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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, 여의도 63빌딩 63레스토랑 파빌리온 뷔페

일상

by 이슬유진 2020. 2. 22. 23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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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새벽이슬 입니다!



이번 포스팅은
63빌딩 파빌리온 뷔페 입니다!!

 

63빌딩 파빌리온 뷔페 첫방문은
남자친구와 기념일이여서
남자친구 덕분에 알게 되었는데요!
첫 방문 했을때와는 내부시설들이 많이
리뉴얼 되어있더라구요!
리뉴얼 전, 후 모두 분위기는 말할것도 없이
음식들이며, 레스토랑 분위기 등등
저는 다 만족스러웠어요!

 

 

 

63레스토랑 파빌리온 뷔페는 3번째 방문인데요!
이번에는 특별한 날이 있었어요!
2월 20일은

남자친구 생일이여서
₍₍ ( ๑॔˃̶◡˂̶๑॓)◞♡⁰

2월 22일 일요일
저녁 주말 2부 타임으로 예약을 하였는데요!
저희가 이 전에 일정이 있어
시간은 2부 타임으로 예약은 해뒀지만
일정 변경이 되어
63뷔페 파빌리온에 연락을 하여
1부 타임으로 변경가능 여부를 여쭤보았습니다.
가능하다고 하시어 시간을 변경하게 됐습니다^^

 

 

 

 

 

예약시간보다 40분 정도 일찍도착하여
파빌리온 뷔페, 아래층에 있는
아쿠아 기프트샵에서 구경도하고
통화하는 남자친구 한컷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럼, 서울 63빌딩 파빌리온 뷔페
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! (o´〰`o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63레스토랑은
가끔씩 가게될 거 같아 대비하여 ㅋㅋㅋ
회원가입을하고
원하는 날짜, 시간, 인원 수 선택 후
예약하고 5% 할인 받은 후
선결제까지 마친 상태였습니다.

그래서인지, 입장하고 퇴장할 때 순조롭게
진행이 됐어요.
회원일 경우 할인도 되니까
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!
(네이버 예약도 가능해요_!)

 

63뷔페 파빌리온은

연인과의 특별한 날
아기 돌잔치
또는 부모님 생신, 환갑 및
가족모임하기에 좋은 공간이
따로 마련되어있어
가족단위로 예약을 하시고
많이 오시는거 같더라구요!

저도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
맛있는 음식 대접해드리고 싶네요!ㅎㅎ


 

 



 

짠!
웨이팅 하면서 입구 한컷!
주말이라 오신분들이 많았어요~
주로 가족단위로 많이 오셨어요^^

시간이 되면 입장하고
입장데스크에서 예약자 이름을 말하면
직원분께서 자리를 안내해주신답니다^^

 

 

 

 

2인석 자리를 안내해주셔서
음식을 뜨러 가기전
테이블 한컷!
이곳은 행복쓰
여기가 천국쓰 헤븐쓰
느므 씐나
❀.(*´◡`*)❀

음식을 뜨러 가기 전에 한컷.
중앙에 카페가 있어요!
메인음식들을 먹고
후식으로 커피와 함꿰
커피 한잔의 여유~~~~~
커피 맛이 꼬쑵고 맛있었어요!!
짜앙ddddd 느므 맛있었어요!
(콘파냐 추천쓰!!!♡ 바닐라라떼, 카페라떼)
다른분들도 콘파냐 많이 드시더라구용
왼쪽에 있는 티도 있는데
못 마셔봤어요 ㅠㅠㅠㅠ
언제 가시게 될 분들
후식으로 따듯한 차로
마무리 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!

 

 

 

 

자, 그럼 이제
배 뚠뚠이가 되볼까요?

 

첫번째오, 나랑 남자친구가 접시.
말필없...
존맛..

 

 

 

 

 

 

밥 먹다가, 직원분께서 다가오셔서
빌즈를 건네주시고,
선결제를 하셨네요, 맛있게 드시라고 하시고
이따가 결제하실때, 선결제 하신거라고
말하라고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어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두번째로 뜬 접시.
또 말필없...
또 존맛..
음료가 3가지 준비되어있는데
(유자차, 수정과, 깔라만시가 있었어요)
음료 종류가 매번 바뀌는거 같더라구요.
저는 수정과
남자친구는 유자차로
떠다 주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배 뚠뚠이 되기 30분전에
후식을 먹었어요!
제가 위에서 추천해드렸던
콘파냐♡ 바닐라라떼♡
저 콘파냐 또 마시고 싶어요
에스프레소 잔이 너무나 귀여움 ㅠㅠ
커피 맛이 너무 꼬수워서
마지막에 아아 드링킹>_<


타임이 끝나가기 전에 직원분께서
오셔서 알려주십니다!

 

드디어

배뚠뚠이 완료_!!!
(๑˃̵ᴗ˂̵)و  (๑˃̵ᴗ˂̵)و 

뚠뚠이 배를 붙잡고
결제하러 !
음식을 다 먹고
계산하는 줄도 길더라구요ㅎㅎ
그치만 저는
e-shop으로 선결제하였기 때문에
직원분께서 빌즈 확인 후
바로 웨이팅 없이
나올 수 있었어요!
주차권2시간 카드도 주셔요!

오늘 비도 와서
바람도 불고
추워졌지만 그래도 소화 시킬겸
63빌딩 파빌리온 뷔페 앞에
한강이 있어
한강을 걸었습니다.

 

 

 



여윽시 한강 야경뷰는 끝내줍니다.
엄~~~지 처억~~~~~~~d

 

 

남자친구도 맛있게 먹고
저도 맛있게 먹어서
63레스토랑 파빌리온 뷔페
예약하길 잘한거 같아
기분이 너무 좋네요!!!

내 남자친구,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요~!
♥ ꒰⑅•ᴗ•⑅꒱ ♥

 

연인과의 특별한 날, 가족모임
이벤트가 있다면,
63레스토랑 파빌리온 뷔페로
오셔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
좋은 추억 만드시는 건 어떨까요?>_<

 

 

 

 

63빌딩 63레스토랑 파빌리온 뷔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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